# 1 롯폰기 ; 롯폰기 힐즈 모리타워 도쿄 시티뷰 스카이데크

야경에 심취한 손정우.





# 2 롯폰기 ; 롯폰기 힐즈 모리타워 도쿄 시티뷰 스카이데크

도쿄타워를 배경으로 한 야경.
카메라사고 처음찍은 야경이라 뭔가 어수선.. 공부좀 하고 갈껄 그랬다. 
의욕만 앞선 셔터질 -_-;;





# 3 롯폰기 ; 롯폰기 힐즈 앞 도로

도쿄전역(다돌아보진 않았지만 큰곳은 대충)에 설치된 조명들. 
가로등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이쁘게 길거리를 비추고 있다.





# 4 롯폰기 ; 조르지오 알마니

조르지오 알마니 방문 인증





# 5 오다이바 

숙소로 돌아가던중 낮에 끊어놓은 유리카모메 원데이 패스를 한번더 활용하고자 오다이바 재방문. 
낮에는 왜 무지개 다리(레인보우 브릿지)인줄 몰랐으나 저녁이 되서야 확인.
무지개빛 조명이어서 무지개다리.





# 6 오다이바

스카이데크에서 활용하지못한 삼각대를 활용하고자 오다이바에서 뻘짓. ㅋㅋㅋㅋ
이거슨 실패작.





# 7 오다이바

사진 정리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나온 본인사진. 





# 8 오다이바

지나친 설정. ㅋㅋㅋㅋ





# 9 오다이바 

나는 너무 힘이 들면 의도적으로 미친척한다. 그러면 웃음도 나오고, 자체적으로 아드레날린을 생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.
너무 힘들어서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로 인한 오바하는 사진. ㅋㅋㅋㅋㅋ





# 10 오다이바 

지나친 설정. ㅋㅋㅋㅋ (2)











# 11 키요즈미 시라가와 ; 콤포트호텔

오에도센 키요즈미 시라카와역 도보 0분의 위엄. 
정말 역 바로 옆에 있음. 일본특성상 방은 작지만 있을 건 다 있고, 
카운터 형님도 무지 친절하게 잘 설명 해주었음. 
뜨거운 물도 잘나오고, 세면도구도 다 있었다.
다만, 조금 춥다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난방기 트는걸 마지막날 인식했다 -_-;;
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생각보다 괜찮은 시설의 호텔. 

지리적 여건도 야마나테센근처가 아니라고 낙심했지만, 루트만 잘짜면 다 둘러볼 수 있는 나름 괜찮은 위치임


이튿날 끝
Posted by 남켈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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