웅배 / 통영 / 동피랑마을 / 미놀타 X-300 / Minolta
지난 봄즈음,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
남자 4명이서 통영으로 떠남.
△ 쌍욕라떼 가게였던가?
△ 돌아내려오는 언덕길 카페
오랜만에 필름카메라를 들었더니 초점이 다 맞지않다.
경각심을 가질려고 포스팅.
웅배 / 통영 / 동피랑마을 / 미놀타 X-300 / Minolta
지난 봄즈음,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
남자 4명이서 통영으로 떠남.
△ 쌍욕라떼 가게였던가?
△ 돌아내려오는 언덕길 카페
오랜만에 필름카메라를 들었더니 초점이 다 맞지않다.
경각심을 가질려고 포스팅.